김현태
코로나가 풀리면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.
멘토님의 지난 프로젝트는 학기와 평일에 작업하기 힘들었다.
전 직장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프로세스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에 관해서 지도할 수 있다.
실무자와 미팅을 추진해보겠다.
인터렉티브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어 기존의 게임 제작과 다를 것 같다.
게임 관련 직종을 가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한 깊숙한 개입보다는 제 3자의 시점에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
격주 정도를 주기로 미팅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.